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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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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학년을 마치고 휴학 후 대만으로 돌아왔어요. 1월 초에 군입대하여 4월말에 전역했어요! 기분 정말 좋아요. 9월에 복학할 예정이지만, 생활 패턴을 조절하고 비자 및 거주 관련 서류 처리를 위해 5월 중반(다음 주)에 미리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왜냐하면 무엇보다 드럼 연습이 중요하잖아요! 학교 연습실은 무료인 데다기 시설도 좋고 쾌적하거든요. 빨리 안 돌아가면 말이 안 돼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고양이와 놀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블로그도 쓰고 유유자적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주 편안하지만 지금 편안함과 너무 한가해서 오는 불안함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것 같아요.

💇 머리를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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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전에 친구 들과 캠핑을 가기로 했고, 여름 방학 때는 다 같이 태국으로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도 있어요. 비행기표 값은 대만 주식이 해결해 주겠죠 (๑´ڡ`๑) 잘 해봐라ㅏ!

🏫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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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공연까지 약 10개월 정도 남았지만 벌써 어떤 곡들을 연주할지 고민 중이네요. 지금은 Dave Brubeck의 Take Five 와 Pat Metheny의 Bright Size Life 를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에 재즈 자작곡 두 곡을 더 써야 해요. 재즈 전공이긴 하지만, 솔직히 재즈를 잘 못해서 실력을 키우려고 전공을 택한 거라 지금도 곡 쓰는 건 머리가 아프네요.

군대 가기 전 이미 학교 국제처에서 1년 동안 근로 학생으로 일한 적이 있어서 9월 복학 후에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갈 것 같네요.

졸업이 다가오고 있어서 한국에 계속 있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고 있어요.

🎧 듣고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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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취향은 잡식성이지만 보통 주기가 있거든요. 최근에는 다시 Post-hardcore와 Emo-rock 장르로 돌아왔어요. Pierce the Veil 이나 Bury Me With You 같은 밴드들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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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후반에 서울에서 열리는 KiiiKiii 의 데뷔 1년 반 만의 첫 팬 콘서트를 보러 갑니다 ⁽⁽ ◟(∗ ˊωˋ ∗)◞ ⁾⁾
연말에는 My Chemical Romance Post Malone 의 공연도 보러 갈 예정이에요!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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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만 계속 놀고 있는 것 같아요. 포켓몬 고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와 3DS로 본편 및 외전 시리즈들을 즐기고 있어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메인 스토리도 거의 끝나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PC와 PS4가 있으니까 《몬스터 헌터》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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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반오십이 되었다뇨 ( ´•̥ו̥` ). 지난 1~2년 사이에 몸 여기저기가 자주 아프기 시작하는 걸 느껴서,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술과 커피를 조금씩 줄이고 밤샘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사실 군대에서 들인 습관임). 건강 식품과 영양제도 챙겨 먹기 시작했고, 정기 건강검진 정보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가면 HPV 백신을 맞을 계획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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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merYoZ
작성자
DrummerYoZ
한국에 거주중인 대만인 실용음악과 유학생 / FOSS nerd / ISTJ / 셔츠와 선글라스 애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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